
Hohokum
Steam 리뷰
어쩌다 보니 엔딩까지 봐버린 게임,,,, 다양한 지렁이 친구들을 찾아서 다양한 맵에서 지렁이를 움직이며 퍼즐을 풀어나가며 각 맵의 스토리를 보는 게임입니다. 퍼즐이라기에 사실 힌트도 답도 없어서 이것저것 지나가보며 눈치로 풀어나가야합니다. 저는 나름 재밌게 했고 공략 같은거는 해외에 많으니 모르시면 찾아보시기를 추천 물론 나름 퍼즐요소를 찾아가는 것도 게임의 재미라 공략을 찾기 전에 한번 더 스스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h1] 차원 너머 눈뱀 숨바꼭질 [/h1] 눈 머리에 가늘고 긴 뱀처럼 생긴 생명체를 조종해 다양한 차원을 돌아다니며 꼭꼭 숨은 동료들을 찾아야 하는 캐주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원래는 2014년 플레이스테이션 쪽으로 출시됐던 게임이고 안나푸르나 인터렉티브의 퍼블리싱을 통해 8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스팀에도 출시됐다. 선명한 색상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더불어 몽환적인 느낌의 사운드트랙이 꽤나 매력적이다. 여담으로 게임 제목이 되게 독특하다면 독특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게임 제목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는 걸 보면 딱히 특정한 의미를 가진 제목은 아닌 듯하다. 동그란 마법진 형태를 띈 차원문을 열어 해당 차원에 진입하고 차원 안의 다양한 사물과 상호작용을 하며 숨은 뱀눈 동료를 찾는다. 주인공 뱀눈의 경
어린이 감각놀이 같은 게임입니다. 가이드는 아무 것도 없이 꼬리 달린 머리통으로 이리 저리 부딪쳐보며 숨어 있는 친구를 열 다섯 마리 찾으면 됩니다. 한 절반 찾았다가 포기하고 마음을 가다듬은 후 재시도해서 세 마리 더 찾았지만 결국 때려쳤습니다. 포기한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조작감입니다. 빠르게 이동하는 키도 있고, 패드 기준으로 L1/R1을 번갈아 누르면 유영하듯 움직이며 가속할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성 받아서 밀리는 느낌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천천히 돌아다니자니 답답하고 빠르게 이동하자니 봐야할 곳의 포인트를 놓치고 지나치기 일쑤이더라고요. 성격 급한 사람은 힘든 게임입니다. 두 번째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뭘 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