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VI
Steam 리뷰
제발 [spoiler] 가족과 친구를 잃고 슬픔에 잠긴 [/spoiler] 테비를 달래기 위해 똥꼬쑈하는 비나 라는 스토리의 DLC를 출시해주세요 부탁입니다
1. 주인공 캐릭터가 당뇨라서 회복 아이템을 직접 만든 디저트밖에는 못 쓴다. 상점에서 파는 포션 그런것도 없고 디저트 상점에서도 디저트 레시피밖에 안 사고 나온다. 대 단 하 다‼️ 2. 주인공 캐릭터가 자연인을 동경하는지 회복 아이템의 재료를 구매하질 못한다. 무조건 몬스터 사냥 파밍으로 아이템을 구하고 무조건 파밍하다가 피까여서 무조건 회복 아이템이 소모된다. 파밍 -> 맞음 -> 회복템 소모 -> 파밍의 무한 행복 스파이럴!! ‼️ 정 말 대 단 하 다 ‼️ 3. 미친 개발자는 틀딱이라 삼국지를 재밌게 읽었는지 등장인물이 존~~~나 많다. 그래서 최후반부 배신 씬에서 배신하는 캐릭터가 언제 나온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는 환상의 명장면을 보여준다. 4. 그와중에 스토리는 또 시리어스해서 스토리
장점: 테비 귀여워요 단점: 스토리가 폐기물임 스토리가 너무 후져서 뒷 내용이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데도 걍 캐릭터 귀여워서 모션 보고, 맵 뒤지는 맛에 게임을 하게 된다. 매트로배니아라는 장르 하나만 봤을 땐 좋은 게임 아닐까?
유명 성우진을 기용하고 CG가 매력적이라 초반 스토리 자체는 잘 읽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메트로배니아 장르임에도 맵 디자인이 믿기 힘들 정도로 조악하고 불합리하게 설계되어 있어, 계속 플레이하고 싶은 의욕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백번 양보해서 맵의 불편함은 어찌어찌 적응해 넘어간다고 치더라도, 본작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참고 봐주기 힘들 정도로 퀄리티가 무너지는 스토리 후반부에 있습니다. 누가 봐도 급하게 마무리한 티가 역력하며, 플레이하는 내내 도대체 왜 이런 전개로 흘러가는지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엔딩을 보고 크레딧 롤이 올라오는 시점에서는 "정말 이게 끝이야?"라는 소리만 반복하게 됩니다. 혹시나 후일담이라도 있는지 찾아보고 이대로 끝임을 확인했을 때의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결국 초반의
스토리 중시하는 유저라면 비추하지만, 그 외의 것이 상관없으신 분들에겐 추천하겠습니다.